[스포츠영상] 양화대교 18m 높이에서 '다이빙'하이다이버 선수들이 양화대교 18m 높이에서 다이빙을 선보였습니다.우리나라에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안겼던 육상 최윤칠 선수의 손자이자 한국인 1호 하이다이버인 최병화 선수도 함께 했는데요.오늘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.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(끝)